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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으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4:51

    안하던 공부를 해서 그런가요?무리를 해서인지 몇일전부터 목이 부은 느낌이었는데 어제 낮부터 몸이 좀 안좋았던 것 같아요.큰아이가 몇일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걱정으로 잠을 설친 탓인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생각없이 아이의 체온을 재와 저의 체온을 쟀는데..


    38.5촬영 옷슴니다.뭔가 아프다고 하길래 바로 입안을 확인했어요.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편도쪽에 염증이 하얗게 파티를 열고 있었어요.잠시 쉬다가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주사맞고 집에 왔어요 링거를 맞았더니 ..금방 기운이 나거든요..저를 잘 맞길 원합니다.따라서 나도 모르게 쉬어야 하는데 움직이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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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시아버지 효은실송로 1속시강웅당독 시간을 보냈답니다.편도염으로 친국어가 되고싶다..두번째 낳고 두번째의 팔개월경부터 시작된 편도염..그 후 매년 4~5번씩 찾아오는 편도염.빨리 건강해지자!! 편도염주사 #링거 #건강하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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