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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전국해양체육제전 송가인가수 행사 후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1:45

    ​ ​ 오항상 공연 때 때 밤 7시 시작에서 급하게 거북 섬, 행사장에 오후 2시전 에이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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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배경으로 가인 님의 응원 부스가 쳐져 있었습니다.많은 어게인 회원님들이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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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이름표까지 예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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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깃발 양쪽에 세워두는 것이 장관이네요.저렇게 보이는 모습만 봐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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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행사 준비에 열1 한 샤넬 미선님 정예기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본 회원 여러분의 찬조 부속품입니다.더 났다고 하는데 몰랐던 것이 기재할 수 없이 빠진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봉래산 비타 500 2박스 ​ 긍정의 힘 복숭아 5박스 포도 5박스 5박스 ​에 세븐 스타의 생수 사는 박스 수박 2통 소리료 4박스 삶은 계란 3박스 ​ 대박이군송토우크소울슥 인절미 떡 한 박스 ​ 팍효은속님 손수건 제작 200개 ​ 교은지에 맘님 뽄타 대량(2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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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 양에게 바치는 주전 체리와 떡~~ 서부 지멘장과 샤넬 미송 양과 서부 회원님들 말씀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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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응원 개시^^​ 4가끔 응원 시작으로 4가끔 정도 멈추지 않고 어게인 응원이 시작되 옷스프시다 매우 끈기, 대단한 열정, 순간 어게인 회원의 진짜 모습을 보고가끔 이런 느낌입니다.카인 씨에 대한 열정을 인내심으로 몇 번 더위와 습기찬 바다를 온몸으로 견뎌내고, 모자가 땀에 티셔츠 등판이 땀으로 본인이 올 정도로 열응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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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은 8시가 넘도록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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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 님의 차가 행사장에 들어가는 차라도 보려고 여기저기 쭉 서있네요 이 길을 회원 여러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함께 오신 차가 회장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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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씨 무대에서 신자신개뮤직을 부르고 퇴근시간 저희 어게인 회원님 전체의 인도위에 정렬되어 한 분도 가인씨 스스로 와서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계시기를 부탁드렸고 결론부터 이 이야기를 쓰면 정말 한 사람도 그 자리에서 가인씨를 보며 사진을 찍고 돌아가는 동안 다가가서 자기 곁에 다가가는 회원님도 없었다고 합니다. w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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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카인님 주차장 차량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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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회원들은 행사장에 앉아 응원을 하셨고, 가인 님의 무대에서 음악을 부르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뒤 주차장에서도 가인 님의 음악소리에 박수와 함께 뮤직을 불렀고, 또 작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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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에 이렇게 서 있는 봄날들, 그래서 핸드폰에 전광판 송가인이라고 써계신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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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 거 나와서 내 곁에 오쇼쯔움니다쥬아맘님이 무엇 1이 걸려서 만든 미니어처인 부모님의 집에서 소견하고 제작한 집안의 모습^^​ 정 내용의 솜씨 최고네요 문자 아가 직접 가인께 전했습니다.안좋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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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맘 씨가 작은 구슬로 땀 한 땀 만든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정말 이걸 만드는데 눈이 멀었나봐요.속임수 자신감 많이 짜릿하다고 생각해요. 허리까지 자신 많이 피고 구부리고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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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8-10명은 손에 손을 잡고 철벽의 방어 가드는 나쁘지 않고 먼 어게인은 가인님과 단체 컷^^♡ ♡ ♡ 나는 경비하고 조 사진에는 없죠.​을 철저히 막고 한개 한벌 팬들 대거 몰렸지만 오느일프지앙, 가인에게 달려들고 있는 분 없우쇼쯔움니다 단 8-10분 우리가 그대로 몸으로 저지 앗움니다.도로인님이 다가와서 내밀고 계신분들 몇분 악수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요^^인님 최신 유한눈 여기서도 엄지 척이엇음니다 어게인과 사진 남기고 인사드리고 차량에 탑승해서 바로 실리는 나쁘지 않은 열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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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회원님들 돌아가셨고, 몇 분이 또 빈 공연장을 한 줄씩 맡아서 중간중간 버려진 카인 님의 피켓과 부채를 다시 모드로 주셨습니다.대동단결 님, 다리 쟈스 성 님, 저 육자배기 님도 한 분 닉은 모르겠어요.잠깐만요, 거기 관계자가 저희를 보고 '대단하다'고 했어요.왠지 가슴이 벅차. 우리 오개인만 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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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트를 가지고 계신 분은 닉을 모르겠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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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수집하고 정신이 없게 된 저희의 장소를 정리하고 작은 쓰레기도 치우고 깜깜한 어둠의 현장을 떠날 때마다 하나하나 시정입니다. 당초 오신 많은 분들은 기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서인경 대표님도 많이 쓰시고 경기서부행사에서 지장님과 서부회원님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밴드 리더님이 말씀하셨습니다.멀리서 참석해 주신 해피맨 강원대표 고맙습니다.서콘에 쓰라고 후원금도 주시고 갔어요.수마의 첫 운영진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인천지장님그리고서인경스텝분들,서인경어게인많은회원님들,즐거운수고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원래 카인 씨 의상도 너무 예쁘고 표정도 밝게 느껴지고 잘 집에 왔습니다.몇 번인가 잠도 못자고 저의 첫 번째는 제주 행사네요.제주의 날아서 응원을 도와드리고 밤비행기로 돌아와서 첫 서울 콘서트 날에 바빠서 항상 없습니다.하지만 각지의 회원여러분들이 저희집 방문에 최선을 다해 웃으면서 맞이하겠습니다.굿나잇슨 나쁘잖아 사랑합니다처음 댁은 최고였어요.^^​​


    #송가인 #송가가수 #송가가수행사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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