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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그대의 모든것 후기] 넷플릭스 오리지날 미드 그대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8:54

    안녕하세요!!오항시 날은 넷플릭스에서 You, 당신에 대한 모든 고쯔시쥬은 2가 나온 기념으로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No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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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미드성점 포스팅으로 별 3개를 줬습니다!


    남주는 가십걸로 썼던 험프리 역으로 우리 과인라에도 유명합니다, 펜버드 그림. 조 골드버그 역.


    여주는 엘리자베스 라하나라는 배우이고 저는 이 작품에서 처음 봅니다. 귀네비아 벡 역이다.필모를 보니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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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설인데 제가 그때 머리 중발이었는데 이 드라마 보고 저 머리 꽂혀서...벡 사진을 들고가서 파마를 했는데 벡은 커녕 베토벤으로 되어있었어....계속 묶어서 요새는 많이 커졌어요.어쨌든, 그 밖에 피치, 캔디스, 파코등의 등장 인물들이 있습니다.사진은 순서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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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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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스/파코)


    염소는 남주 조 골드버그가 미친 사이코 살인마입니다.주인공의 관점과 이야기, 행동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하나 "친구"의 주인공 시점이지만 결미에는 조 골드버그와 선량한 시민... 이 주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경은 뉴욕입니다.자세히 살펴보면 조(책방)와 벡(대학원생)이 사랑에 빠지지만 조는 벡에게 세상 스윗하고 똑똑한 남자친구인 척하지만 실은 집착, 망상, 열등감으로 굳어진 캐릭터예요. 그리하여 그런 그의 사랑은 언제나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발현됩니다.조 자신이 캔디스(전 여자친구)나 벡(현 여자친구)에 대한 내 마음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진짜 사랑이라고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상대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파국으로 몰고 가는 게 현실입니다.(더 이상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안돼요.) 정말 기팔리는 야키요, 정신건강에 안 좋은 숨니다.(그래서 내가 다시 말했다 별 포스팅에서 좀 낮은 점수인 3개를 준 적도 있어요 그런데 계속 보게 됩니다... 비윤리적 드라마의 특징 오메ーㅇ0ㅇ?..;;;... 이렇게 손가락은 이·강표은 클릭도 다른 잡설지만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유정 작가의 '종의 열망'란 작품이 견해 했다.포인트가 달라 드라마가 소설의 정교한 표현력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두 작품을 접하면서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겪은 마음의 상태가 거의 비슷했어요.하나 단종의 열망이 하나 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서술되고 보면 살인제의 머릿속을 읽는 것이 너무 끔찍했고 주인공의 마음 상태에 들어가는 것 같아 부모 국어를 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고 책을 무심코 술술 읽어 버려매직^^*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면서도 감정이 너무 끔찍하다....?공감하는 편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눈물)에서도 소설은 세네 때 때는 집중하고 읽었는데, 낮을 최근 시즌 2까지 묘쯔시프 때 테러식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왜 볼까 생각하면서도 계속 보네요.​​​


    너희들의 모든 것은 미국에서도 꽤 인기를 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즌 1을 성황리에 마쳤고, 얼마 전에 시즌 2가 넷플릭스에 올리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즌 2에 대한 야기 정보가 있습니다.간략한 야기지만 만약 이것이 시즌 1에 대한 미미한 스가 되는 것이고 민감한 분들은 아래 야키웅파스과 바로 총평에 떨어지세요!​ ​ ​ ​ 시즌 2에서는 뉴욕에서 로스 앤젤레스에서 촬영이 바뀝니다(비겁한 조 골드버그 놈이 달아난 것)러브 퀸 이는 새 인물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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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겁쟁이 본인 예쁜 사람... 조 골드버그에게 "너희들은 과분하지 않니"라고... 저라도 반합니다 금 아빠 사이코는 역시 이 여자에게 반합니다.​ 뭐, 나는 최근 시즌 2에피소드 2까지 보고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지만, 좀 질린 것 같아 솔직히 재미 없어요. 다음번엔 재밌을까요? 그리고 잔인한게 싫지만 시즌중보다 당신들이 더 노골적이고 잔인해서 보기가 힘드네요.시즌 하나와 달리 복수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계속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시즌 하나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불안감이 엄습하는데, 보고 나서 추가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권하지 않아요.하우 투 겟 어웨이 머더(범죄의 재구성)도 제가 억지라고 했는데 그걸 보면서 정신적 고통을 동반하지 않아요. 표준적인 응??? 네?? 음?? 이런 수준인데 이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지도 모르겠네요;;;복잡미묘한데도 범죄자의 시각마 소음상태를 보여주며 범죄를 미화하는건 아닌가 하는 소견이 들 때도 있습니다.그런데 그런 연출이 드라마 자체의 재미와 흡입력을 가져오는 주요 요소이기도 하고.... 데이트 폭력이 대등한 류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 자신은 보지 않으시길 권합니다.멘탈은 강한편, 원래 막장드라마의 개인적 취향, 스릴러를 즐겨보는 분은 나쁘지 않습니다.저는 스릴러가 싫고 막무가내도 나쁘지 않지만 딱히 대등한 경험도 없고 멘탈도 강한편이라 종의 지망생과 조금 대등한것같아서 신기하게 본 측면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 남자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는 분, 정신건강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항상 칭찬하는 포스팅만 할 수는 없으니 솔직히 남겨보겠습니다.^^;; 자기들 주인공들의 연기자신감 작품자체의 연출등은 당신들 스스로 훌륭합니다(갑자기 칭찬ᄏᄏᄏ) 그러면 끝납니다.만약 시즌 2다 보게 되면 후속 포스팅 남깁니다.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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